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 정복자 3 (문단 편집) ==== 장군이 자동으로 등장하는 지역 ==== 1. 소련 모스크바: 주코프가 로켓포 끌고 진격한다. 만일 플레이어가 독일로 플레이 한다면 모스크바 빠르게 점령 해주자. 2. 소련 키예프: 노비코프가 기동보병을 끌고 나온다. 3. 영국 런던: 오친렉이 중형전차를 타고 진격한다. 그리고 정확히는 모르지만 30턴 즈음 되면 다우딩의 야전포가 떡하니 나온다. 추축국으로 플레이 할 경우에는 오친렉은 그래도 봐줄만 하지만 다우딩이 나오기 전에 런던을 점령해주자. 4. 프랑스 리옹: 포병 2성 타시니가 야전포 끌고 나오는데 그 때등장하면 추축국 플레이어 입장에서 좀 버겁다. 빨리 점령해주자. 5. 미국 덴버: 디버스가 전차 끌고 나온다. 추축국 플레이 시, 최소한 뉴욕이나 오타와 정도는 점령해주고 저 전차가 나오면 그냥 귀찮은 유닛에 불과하지만, 미국 본토로 상륙하고 있는 시점에 해안가에서 디버스 탱크랑 만나면 수륙양용 상륙작전도 힘들어지고 육군 유닛이 디버스한테 탈탈 털리고 나면 유럽 지역에서 보병이나 포병이나 육군 유닛 다시 뽑아서 미국 본토까지 운반하기 진짜 귀찮으니 미국 본토 공격은 빨리 해주자. 6. 독일 쾰른: 쇠르너 기동보병. 솔직히 그렇게 위협적이진 않지만, 명색이 보병4성 지휘관인데 신경은 써줘야된다. 정확히 3턴4턴에 나온다. 7. 미국 마닐라: 플래쳐가 보병포 끌고 나온다. 물론 플래쳐라는지휘관이 육군 포병으로는 뒤떨어지는 지휘관이지만 공군능력 4성 이라서 마닐라에서 박혀 있을 땐 부담된다. 일본 플레이시 플래쳐 나오기 전에 재빨리 마닐라를 탈취하고, 그렇게 못했다면 플래쳐가 마닐라 밖으로 나오게 하거나 그 때까지 기다리고나서 나왔을 때 확실히 공격해주자. 8.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래들리가 장갑병 끌고 나온다. ''장갑병인데 뭐가 문젠데?'' 라고 하면 좀 곤란하다. 장갑 능력 4성에 폭파 4레벨을 달고 있어서 도쿄를 공격하면 피가 좀 닳는 편이다. 유럽지역 추축국으로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 일본이 아르놀트하고 브래들리한테 털리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하다. 일본으로 플레이해도 샌프란시스코에 전함 박아서 신나게 때려주는데도 갑자기 브래들리가 떡하니 나타나면 기분이 안좋다. 브래들리가 물속에서도 잘 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